어휘

발레코어Ballet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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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코어 Balletcore

발레코어Balletcore

정의

다른 이름: 발레 코어, Ballet core, #balletcore

발레코어는 발레 무대복과 연습복의 요소를 골라 일상복에 활용하는 트렌드다. 발레 플랫과 레그 워머, 보디수트, 튈 미니스커트가 대표 아이템이다. 색은 그레이와 화이트, 연분홍처럼 연한 쪽을 쓰고 리본이 반복해서 나온다.

이름은 소셜미디어에서 붙었고 Z세대가 이 흐름에 해시태그를 달면서 퍼졌다. 미우미우가 2022년 가을·겨울 쇼에서 선보인 발레 슈즈와 두꺼운 골지 양말, 가죽 보머 재킷의 조합은 이 흐름이 주류로 확산된 계기로 꼽힌다. 같은 해 1월 자라와 뉴욕시티발레의 협업도 계기로 거론된다.

영화 블랙 스완과 드라마 유포리아가 참조 대상으로 함께 거론된다.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는 것은 아니어서 매체는 연습복을 뜻밖의 옷과 맞추는 조합을 이 흐름의 특징으로 들었다. 여성만의 것으로도 한정되지 않는다.

한국 매체는 발레코어와 함께 주목받은 레그 워머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되고, 발레 플랫도 계속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한다.

특징

핵심은 발레 무대복과 연습복의 요소를 골라 일상복에 활용하는 것이다. 리파이너리29는 이 미학을 무용수가 무대와 연습 스튜디오에서 입는 실루엣과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규정하고 보디수트·발레 플랫·레그 워머·튈 미니스커트를 든다. 연습복이 출발점이므로 연습실 밖의 편한 아이템도 함께 들어온다. 같은 기사는 어그 부츠와 랩 카디건을 함께 들었다.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는 것이 아니다. nss 매거진은 미우미우가 2022년 가을·겨울 쇼에서 발레 슈즈를 두꺼운 골지 양말과 시폰 장신구, 미니스커트, 가죽 보머 재킷에 맞춰 전혀 뜻밖의 모습으로 보여 주었다고 적었다. 같은 매체는 발레 옷을 입되 불량한 소녀로 보이게 하는 조합을 이 흐름의 특징으로 들었다. 여성만의 것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nss 매거진은 2022년 6월 기사에서 이 흐름이 더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고 적고, 해리 스타일스와 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루돌프 누레예프를 함께 들었다. 레그 워머는 발레코어 외의 스타일에도 활용된다.

시각 요소

연습실 복장에서 고른 요소가 드러난다. 리파이너리29는 보디수트와 발레 플랫, 레그 워머, 튈 미니스커트를 든다. 리본이 반복해서 나온다. 색은 연한 색이 중심이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그레이·화이트· 블랙·연핑크를 들고 시폰과 크롭 톱을 든다. nss 매거진은 미우미우가 발레 슈즈에 두꺼운 골지 양말을 맞춘 것을 이 흐름의 착장으로 들었다. 레깅스와 카디건도 함께 쓰인다(nss 매거진).

배경

이름은 소셜미디어에서 붙었다. nss 매거진은 Z세대가 이 흐름에 매료돼 이름을 붙였고 해시태그 #balletcore가 생겼다고 적는다.

런웨이가 계기로 꼽힌다. 미우미우가 2022년 가을·겨울 쇼에서 선보인 발레 슈즈와 두꺼운 골지 양말, 가죽 보머 재킷의 조합은 이 흐름이 주류로 확산된 계기로 꼽힌다(nss 매거진). 같은 매체는 그보다 앞선 2016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리본과 버클이 달린 펌프스를 내놓았던 것도 함께 적었다. 리파이너리29는 2022년 가을·겨울 시즌에 주요 런웨이에서 이 흐름이 대두됐다고 적고, 그해 1월 자라와 뉴욕시티발레의 협업을 본격화의 계기로 들었다. 대중매체도 재료가 됐다. nss 매거진은 2010년 영화 「블랙 스완」⁠과 「스텝 업」, 「버레스크」⁠를 들고, 리파이너리29는 2021년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뮤직비디오 「Brutal」⁠과 드라마 「유포리아」⁠를 들었다.

수치는 출처마다 다르다. nss 매거진은 2022년 8월 기사에서 핀터레스트의 발레리나 스타일 검색량이 1,566% 늘었고 틱톡 해시태그 #balletcore의 조회 수가 600만 회를 넘었다고 적었다. 리파이너리29는 같은 해 11월 기준으로 540만 회를 적었다. 한국에서는 2023년 8월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이 흐름을 다루며 국내 인물들의 차림을 사례로 실었다. 이 흐름에서 나온 아이템은 다른 스타일에도 쓰인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25년 12월 기사에서 발레 코어와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레그 워머가 이제 그 영역을 넘어 여러 스타일에 접목된다고 적었다. 더블유 코리아는 2026년 7월 기사에서 발레 플랫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적었다.

아이템

발레 플랫, 레그 워머, 보디수트, 튈 미니스커트, 랩 카디건, 레깅스, 골지 양말, 리본

전형

미우미우 Miu Miu

이탈리아 브랜드. nss 매거진은 2022년 가을·겨울 쇼에서 선보인 발레 슈즈와 두꺼운 골지 양말, 미니스커트, 가죽 보머 재킷의 조합을 이 흐름이 주류로 확산된 계기로 들었다. 같은 매체는 2016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리본과 버클이 달린 펌프스를 내놓았던 것도 적었다

미우미우 발레 플랫

미우미우의 발레 플랫. nss 매거진은 당시 제품이 이전보다 단순한 실루엣이며 가죽이나 새틴 소재에 간결한 로고 밴드를 더했다고 설명한다. 같은 매체는 이 신발을 발레 플랫이 다시 주류가 된 사례로 다뤘다

자라와 뉴욕시티발레 협업 Zara × New York City Ballet

2022년 1월에 나온 협업 컬렉션. 리파이너리29는 이 협업을 이 흐름이 본격화한 계기로 들었다

블랙 스완 Black Swan

발레단을 배경으로 한 2010년 영화. nss 매거진이 이 흐름의 참조 대상으로 들었다

발렌티노 Valentino

이탈리아 브랜드.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23년 이 브랜드의 스터드 장식 발레 슈즈를 국내 인물의 발레 코어 차림 사례로 실었다

시몬 로샤 Simone Rocha

아일랜드 디자이너 시몬 로샤의 브랜드. 리파이너리29가 2022년 이 흐름을 보여 준 브랜드로 들었고, nss 매거진도 발레 스타일을 채택한 브랜드로 들었다

타임라인

2022-01
자라와 뉴욕시티발레의 협업 컬렉션이 나온다
2022-06
nss 매거진이 이 흐름을 다루며 성별에 매이지 않는 사례로 해리 스타일스와 무용수들을 든다
2022-08
nss 매거진이 핀터레스트의 발레리나 스타일 검색량 1,566% 증가와 틱톡 해시태그 조회 수 600만 회를 전한다
2023-08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이 흐름을 다루며 국내 인물들의 차림을 사례로 싣는다
2025-12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발레 코어와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레그 워머가 그 영역을 넘어 여러 스타일에 접목된다고 적는다
2026-07
더블유 코리아가 발레 플랫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적는다

구별

리본과 발레 플랫을 공유한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2024년 8월 기사에서 전해에는 발레코어의 리본이 유행했고 그해에는 코케트코어의 리본이 소셜미디어를 장악했다고 적었다. 발레코어는 발레 복장에서 가져온 요소에, 코케트는 소녀적 향수와 낭만적인 여성성에 초점을 둔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코케트를 더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무드가 강조된 스타일로 구별했다. 코케트가 발레의 이미지를 참조한다는 서술은 2022년 1월 셔웰 기사에도 있다. 그 기사는 코케트가 파리와 발레리나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적었다.